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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GMT)19 JUL 2017 LOY_K:  센강 수영장의 물 색깔은 일반 수영장처럼 투명한 색깔이 아니다. 바로 옆 강물과 같은 탁한 옥빛이었다. 물 안에는 수초가 떠다녔고 작은 물고기도 볼 수 있었다. 이 수영장 총책임자 알렉상드르 티에리 씨는 “여과장치를 거치기는 하지만 강물 그대로라고 보면 된다”고 말했다.
별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을듯.............
이날은 94년 만에 센강에서 합법적으로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 개장일. 한강 수영이 금지돼 있는 것처럼 그동안 센강에서 수영하는 것은 불법이었지만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11유로(약 1만4300원)의 벌금을 감수하고도 센강으로 뛰어드는 파리 시민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.
개장 이틀째인 18일 센강 수영장을 찾은 안 이달고 시장은 “드디어 꿈이 이뤄졌다”고 감격스러워했다. 센강 수영은 1923년 시민들의 안전 문제로 전면 금지됐다. 이후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이 1988년 “센강에서 파리 시민들이 수영할 수 있게 하겠다”고 공약했지만 수질이 충분히 개선되지 못해 센강 수영은 ‘그림의 떡’이었다.
원문보기:
http://news.donga.com/Inter/3/02/20170720/85438710/1#csidxf031ec909be126aa92534e875399748


[동아일보·채널A 공동취재]“꿈 이뤄졌다” 94년만에 센강의 수영 : 뉴스 : 동아닷컴

“센강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.” 17일(현지 시간) 오후 2시 반경 프랑스 파리 19구를 흐르는 센강 지류 바생 드 라 빌레

http://news.donga.com/Inter/3/02/20170720/85438710/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