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ravel Information about Singapore and Singapore

(GMT)31 MAY 2017 TERW:  오키드 가든을 돌고 나오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. 식물원 내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었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매우 붐볐다. 매점에서 음료수 하나와 빵을 사서 먹었다. 바람이 솔솔 부는 나무 그늘 아래 있으니 온통 그린그린한 주변에 둘러싸여 세상 부러울 게 없었다. 한국에서 보기 힘든 열대 우림 식물들이 고개를 꺾고 쳐다봐야 할 정도로 높게 우거져 있었다. 내가 있는 곳이 한국이 아니라 싱가포르라는 것이 실감되는 장소였다.


싱가포르는 싱물원이다

빌딩숲에서 만난 오아시스,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| ‘식물’이라는 단어를 발음해보자. ‘ㄱ’과 ‘ㅁ’이 만나면서 싱그러운 비음을 동반한 소리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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